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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400만원 노쇼? 매니저 사칭사건 발생

by 오블링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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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 씨의 매니저를 사칭한 범죄가 발생 했다.

어떠한 사건인지 알아보자.

 

이수근 사진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3일 "이수근의 매니저를 사칭하여 금전적인 이득을 노리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으며 , 범죄자(사칭인)은 위조된 매니저 명함으로 이수근의 매니저 행세를 하고 다녔다.

 

 

울산 내 다수의 식당에 고급 와인을 예약하고 노쇼 피해를 줬다. 이러한 행위는 '연예인 사칭 노쇼' 방식으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불법행위로 그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경한 법적 조치도 예고 했다. 본 사안에 대해 심각히 인식을 하고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등

법적인 대응을 할것이라고 전해진다.

이수근2

관련자들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협조를 부탁하고 있으며, 제보와 관심을 계속해서 부탁하고 있다.

죄없는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이러한식으로도 발생함에 따라 씁쓸할뿐이며

비슷한 사례의 피해가 또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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